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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Oh happy day ~






오늘도 웨딩 레이아웃 한장 만들어 봅니다.
수줍은듯한 부케와 화려한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서 작업했어요.








블로섬에도 블링블링하게 글리터를 듬뿍...







블루펀 스튜디오 칩보드를 드레스슈즈처럼 화려하게 변신~








수줍은듯 나비한마디 올려주고...







클레이로 만든 액자를 사진 아래쪽에 매치 해줬어요.









블룸잉크 cotton candy로 배경 컬러를 내고 
heidiswapp의 골프포일 칩보드로 우아함을 살려봅니다.







오른쪽은 심플하게 화살표 장식 하나만으로 여백을 줘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행복한날.... 
이렇게 담아 봅니다~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awesome




오늘 정말 덥네요. 오전에 수건 삶느라 가스불에 올려놓고
간만에 엠보싱 힛툴작업했더니 땀이 줄줄 나더라구요.
8월 중순에 해당하는 날씨랍니다.
 요즘 세상도 뒤숭숭한데날씨까지 이상기온에  

논밭이 쩍쩍 갈라지는 가뭄까지...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2015년 6월 1일 월요일

프로젝트라이프(projectlife)20150601

앨범지 사놓고 미루기만 하던 프라~드뎌 오늘 작업했답니다.
 요녀석 만만하게 봤는데 절대,,, never 만만치가 않네요.


셀피가 온전한 4*6 사이즈의 인화를 못하니까 포켓에 full로 딱 들어 맞질 않아서
아랫쪽에 흰색 종이를 대어 사이즈를 맞춰 줬네요. 
성격상 사이즈 딱딱 맞춰서 하는거 좋아하지 않는터라 시작부터 멘붕입니다~ㅎㅎ
별도의 kit를 구매하지 않고 그냥 가지고 있던 재료들중에 서로 어울릴만한 것들을 
골라서 요리조리 조합해봤어요. 전체적인 컬러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했고 "최대한 
심플하게 하자"가 오늘의 목표. 첨이니까 욕심내지 말고 작업하는데 의의를 가져봅니다.ㅎㅎ
필름이 반짝거려서 사진 찍기도 참 어렵네요.



첫 프라의 주인공은 조카2호입니다. 프라사이즈는 12*12에요~